유착성 중이염 문헌고찰, 간호진단 및 과정 5개 (감염의 위험, 영양 불균형, 수면 양상 장애, 스트레스 과다,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소개

성인간호학실습 외과 파트입니다
A+ 받은 케이스이며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과정 다 있습니다
간호과정 굉장히 상세하게 적혀있으며 그에 따른 근거도 모두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질병기술 : 유착성 중이염
1. 원인과 역학
2. 병태생리
3. 임상증상과 진단적 검사
4. 치료적 접근
5. 간호적용

2) 간호진단 5개
1. 개방된 상처로 인한 세균감염 가능성 증가와 관련된 감염의 위험
2. 통증에 따른 식욕 저하와 관련된 영양 불균형
3. 외과적 치료 후 일시적 이명 및 통증과 관련된 수면 양상 장애
4. 가족 상실의 절망감에 따른 수면 부족과 관련된 스트레스 과다
5. 외과적 치료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청력 저하와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3) 간호과정 5개
1. 객관적 자료/주관적 자료
2. 목적 및 기대되는 결과-장기적/단기적 목표
3. 간호계획-관찰할 내용3/적용할 간호3/교육할 내용3
4. 수행 및 이론적 근거
5. 평가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원인과 역학
1) 종류; 중이염은 이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서 질환의 총칭으로 발병 시기에 따라 급성, 만성 중이염으로 나누고, 중이강내 염증성 물질의 종류에 따라 농성 분비물이 고이는 화농성 중이염, 장액성 분비물이 있는 삼출성(장액성) 중이염으로 나눈다.

급성 중이염
귀의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가 감염되어 급성 염증이 발생한 것. 대부분 감기의 후유증으로 발생하며, 유아나 소아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감염 질환 중 하나이다.
급성 중이염 이후에 삼출성 중이염이 연속되는 경우가 흔하다.
급성 중이염을 반복적으로 겪거나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삼출성 중이염
귀의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에 삼출액이 찬 상태.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에서 볼 수 있는 귀의 통증, 발열, 고막의 심한 염증 등의 특징 없이 고막 안의 삼출액만 보이는 특징이 있다. 급성 염증을 앓지 않고도 생길 수 있으며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 삼출성 중이염으로 부른다.
만성 중이염
귀의 고막 안에 있는 중이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중이는 귓바퀴부터 고막까지의 외이와 달팽이관 및 반고리관을 지칭하는 속귀에 위치하는 공간. 중이는 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중이와 유양동의 지속적인 염증 상태로 인해 고막이 뚫어져 있고 귀에서 농성 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만성 중이염 지속 시 만성 화농성 중이염이나 진주종성 중이염, 유착성 중이염이 진행될 수 있다.
⤷유착성 중이염
고막이 함몰되어 중이 내로 유착된 것. 유착성 중이염은 만성 중이염의 진화 형태.

2) 원인 및 역학;
중이염 원인
발병 원인은 다양하고,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이관 기능의 장애, 알레르기, 그 외 환경적 유전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이염이 발생한다.
만성 중이염 원인
-만성 중이염 원인은 복합적. 가장 중요한 원인은 고막 안에서 공기를 환기하는 이관의 기능 문제와 세균 등의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있다.

참고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main/mainPage/main.do
·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asan/main.do
· 삼성서울병원,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main/index.do
· 아주대학교병원, http://hosp.ajoumc.or.kr/Index.aspx
· 대한이과학회, https://www.otologicalsociety.or.kr/general/main.html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https://labtestsonline.kr/
·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 성인간호학 Ⅰ, 윤은자 외, 수문사, 2021
· 성인간호학 Ⅱ, 윤은자 외, 수문사, 2021
· 기본간호학, 장성옥 외, 현문사, 2021
· 지역사회보건간호학, 김춘미 외, 수문사,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