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길 /스콧 펙

소개

끝나지 않은 길 속에서 나타난 사랑에 대해 고찰해보고 분류된 사랑의 특징 및 일상에서의 사랑과의 대비를 한학기 수업을 통해 배운 사랑의 심리학에 대한 이해와 개인적인 소견으로만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사랑의 심리학 사랑의 기술 소유냐 존재냐 등의 책을 참고로 하였으며 인터넷 자료의 발췌는 담겨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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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 TV속 드라마나 영화, 다큐멘터리, 소설, 연극, 심지어 어린이 동화책에 이르기 까지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인류의 삶과 더불어 함께해 왔고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 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모습의 사랑에 대해 나는 단순히 미묘하고도 복잡한 것 이라고 알고 있었다. 사랑에 관한 수업을 듣고 책을 읽으며 객관적으로 사랑에 대해 알아가기 전까지 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 춘향전의 희극적 사랑 he love`s me 에서의 집착적 사랑 등등..사랑이라 하면 대부분 남녀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스콧 펙의 “끝나지 않은 길”(아직도 가야할길)이란 책을 통해서 나는 통상적으로 사랑이라 일컫는 대부분의 경우 뿐 아니라 자식과 부모사이의 사랑, 자기애, 신에 대한 사랑 등 좀더 넓은 범주로써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매우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가운데 하나인 “사랑“이란 단어..과연 나는 이 사랑에 대해 얼마만큼 아는지 책을 읽고 어떤 것들을 알고 느꼈는지 한번 떠올려 보고자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