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징기스칸의 무덤의 여부와 발굴의 타당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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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징기스칸 무덤발굴의 가능성
2. 징기스칸 무덤 발굴의 탕당성

본문내용

1.징기스칸 무덤발굴의 가능성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징기스칸 무덤발굴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본다. 일단 징기스칸 무덤발굴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좀더 자세한 내막을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그 당시 정황은 보면 칭기스칸은 1211년 봄에 주치, 차카타이, 오고타이, 툴루이 등 네 아들을 비롯하여 몽고의 군대를 전부 동원하여 북 중국에 세 차례나 침입했다. 땅을 점령할 목적으로 침입한 것이 아니라, 약탈할 목적으로 침입한 것이다. 그 무렵, 중앙 아시아의 암 강과 실 강을 포함한 일대에 프왈레즘이라고 하는 큰 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는 무역으로 번영하고 있었다. 칭기스칸은 통상을 하려고 450명으로 구성된 대상(隊商)을 이 나라에 보냈다. 그런데, 이 대상은 붙들려서 전부 칼에 맞아 죽고 단 한 사람만이 몽고로 도망쳐 와서 이 일을 보고했다. 그래서, 칭기스칸은 1218년에 대군을 거느리고 가서 프왈레즘을 쳐서 무찌르고, 그 여세를 몰아 이란, 이라크, 아르메니아, 러시아까지 쳐들어갔다. 칭기스칸은 1225년에 돌아왔고, 그 영토를 네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었다(4 한국). 그는 그에 그치지 않고 금나라를 정복하려고도 했으나, 1225년 이슬람 정벌원정에 참전하기를 거절한 서하를 응징하기 위해 현재의 중국의 간쑤 성 칭수이 현(縣)의 류판 산에 있다가 1227년 8월 18일 이 불세출의 대정복자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