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1g의 기적, 신생아집중치료실 72시간 감상문

소개

"[다큐 3일] 1g의 기적, 신생아집중치료실 72시간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은 생명들이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곳,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접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곳은 미숙아 아이들이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의료진들이 아이의 치료와 회복, 안녕을 위해 힘쓰는 곳이다. 영상을 보면서 간호학도로써 간호사와 의료진들의 모습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마치 자신의 아이인 것처럼 ‘우리 아기’라고 하며 정성과 사랑으로 간호하고, 말 못하는 아기가 아프다고 보내는 신호를 제때 확인하고, 아기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각적인 처치를 하고, 응급 상황 시 현장에서 바로 응급수술을 하고, 보호자에게 아이를 돌보는 것에 대해 교육하고, 아이의 상태에 대해 알려주는 등 보호자와 충분한 의사소통을 하고, 밤을 지새우며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보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