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미술의 변화와 전개(현대미술 쪽으로)

소개

서양화 특강
주제: 1960년대 이후 미술의 변화와 전개(현대미술 쪽으로)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팝아트
2. 옵아트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1960년대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된 모더니즘에 대하여 반기를 드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적인 움직임이 학계와 예술계 등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아래 본론에서는 1960년대 이후 이전까지의 그림 질서를 전복하고자 하였던 현대 미술의 흐름으로, 팝아트와 옵아트를 제시해 보고자 한다.

II. 본론

1. 팝아트

1) 개념
1960년대 이후 현대미술에서 특기할 만한 첫 번째 흐름은 앤디 워홀과 리히텐슈타인 등이 주도한 팝아트이다.
팝아트는 “파퓰러 아트”, 즉 대중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예술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당시에는 고급 예술과 저급 예술, 엘리트 예술과 대중 예술 간에 명백한 경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고 만화나 포스터 등은 상업성이 강하며 저속한 예술로 여겨졌다.

참고자료

· 조주연, 현대미술강의, 글항아리, 2017
· 윌 곰퍼츠, 발칙한 현대미술사, 알에이치코리아,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