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case study]영화 바스켓볼다이어리 간호과정 (간호진단 3개 + 간호과정 1개 -약물중독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소개

"[A+ 정신간호학 case study]영화 바스켓볼다이어리 간호과정 (간호진단 3개 + 간호과정 1개 -약물중독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화 대사 받아 적어가며 꼼꼼히 작성하여 A+받았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2. 간호과정
1) #1. 약물중독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약물중독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주관적 자료>
- “나는 주삿바늘이 무서웠지만, 결국은 마약을 정맥주사로 해버렸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고통과 슬픔, 죄책감이 전부 씻겨 나갔다.”
- “엄마랑 싸구려 심리상담이나 할 기분이 아니에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몸이 좀 안 좋으니까.”
- “처음에는 토요일 밤에만 마약을 즐긴다. 갱스터나 록스타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냥 심심풀이일 뿐이다. 그걸 ‘치피’라고 했다. 소소한 취미. 너무 좋아서 화요일에도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목요일에도…. 잘난 척하는 양아치들 모두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다 그렇게 된다.”
- “콧물이 나오고 위경련이 일어나고 경기를 연속 6번 뛴 것처럼 다리가 후들거리고 늘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딱 한 번만 더 그리고 끊는 거야.”
- “멈추고 싶다. 진심이다. 하지만 이건 꿈같다. 꿈을 멈출 수는 없다. 꿈은 제멋대로 조각조각 움직이고, 갑자기 나는 뭐든지 할 수 있게 된다.”

<객관적 자료>
- 친구들과 환각제 등 마약류를 지속적으로 흡입, 복용, 주사하는 양상이 관찰됨.
- 모르는 여성과의 성관계 전 · 후 코와 입을 통해 마약을 지속적으로 흡입함.

참고자료

· 이미형 외. (2020). 정신건강간호학 (제 6판). 현문사. 338-375
· 성미혜 외. (2020).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정문각JMK. 246-247, 258, 266
· 차영남 외. (2013). 제3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