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실습 조기파막 case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감염위험성, 오심)

소개

모성간호 실습 조기파막 case입니다.!
교수님께 잘 정리하였다고 칭찬 받은 case입니다!
간호진단명 :
1. 산모의 조기파막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2. 임신과 관련된 오심

믿고 구매해보세용~~

목차

1. 질병 문헌고찰
2. 대상자 사정
3. 약물
4. 간호진단
5. 간호과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만삭 조기 파막
: 만삭 조기 파막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PROM)이란 임신 37주 이후 분만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것을 말하며 보통 조기 파막 이라고 한다. 임신 37주 이후에 파막 될 경우 파막 후 24시간 이내에 80~90%가 분만이 시작된다.

원인)
: 조기 파막의 확실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경관 무력증, 선진부의 진입지연, 양수과다증과 다태 임신으로 자궁 내 압력이 높은 경우, 산부의 연령, 다산부, 흡연, 조산, 임신 중 체중 증가의 부족 등과 관련 있다. 융모 양막염은 양막의 감염이고 임부의 감염 시에도 조기 파막이 발생되어 조산될 수 있다.

위험 요인)
: 양수가 너무 일찍 터지는 경우 세균이 자궁 내로 들어가 감염을 야기할 수 있다. 자궁 감염이나 아기 감염, 비정상적인 위치의 아기, 열이나 질로부터 다량의 또는 악취를 풍기는 분비물이나 복통, 자궁으로부터 너무나 이른 태반박리, 이른 출생 등이 있다.

증상)
: 투명한 체액이 질로부터 분출하듯 또는 조금씩 흘러나온다. 양수가 터진 후 임신 34주차 이상인 경우 산모는 보통 12~48시간 내에 진통 수축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임신주차가 그 이전인 경우, 수축이 시작되는 데 4일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진단)
: 벌리개를 사용하여 질과 자궁경부를 검사한다. 의사나 산파는 벌리개를 사용해 질 벽을 벌리고 질과 자궁경부를 검사하여 점막이 파열했는지 확인하고 자궁경부가 얼마나 열렸는지 확인한다. 의사가 질에서 양수가 새는 것을 확인하면 점막이 파열되었다고 추정한다.

간호 중재)
: 아두가 진입되어 있고 다른 이상이 없을 때는 관장을 해주고 24시간 기다려 본 뒤 진통이 시작되지 않으면 유도분만을 시행한다. 양수를 관찰하면서 자주 패드를 갈아주고 체온, 맥박 측정을 4시간마다 해주며 태아 심음, 혈압, 단백뇨 등을 매일 검사한다.
또한 산부를 침상 안정시키고 균 배양 검사 후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참고자료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2020년), 여성건강간호학2 제10판, 수문사
· MSD 매뉴얼 점막의 조기진통 파열(PROM) https://www.msdmanuals.com/ko-kr
· KIM https://www.kimsonline.co.kr/
· 약학 정보원 https://www.health.kr/
·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