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짧은 소설 쓰는법

소개

"[독후감] 책 제목 : 짧은 소설 쓰는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글쓰기에 대하여 학생, 초보소설가 누구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의 책이었으며
책을 읽은 후 나의 느낀점 앞으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꿀팁 또한 작성해 보았습니다.

목차

1. 책소개
2. 책에대한 개인의견
3. 줄거리와 감상평

본문내용

2. 책에 대한 개인의견
평소 글쓰기에 대하여 관심은 있었으나 처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려웠었는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글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인간의 매우 원초적인 일이라는 설명을 해줌으로써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유튜브, 강의 등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에 대하여 배울 수 있지만 그로부터 얻을 수 없었던 애매한 궁금증들, 구체적인 스킬들을 예시를 들어 다뤄주었던 부분이 좋았다.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는 중이지만 가장 디테일하게 글쓰기의 기초에 대하여 말한 책으로 생각한다.

3. 책의 줄거리와 감상평

책은 짧은글쓰기의 방법에 대하여 정보제공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여러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요약하자면 크게 서론, 본론으로 서론에는 글을 왜 써야 하는가? 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작성되었고 본론은 소설을 잘 쓰는 방법 에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독후감을 쓰면서 서론과 본론을 7가지 파트로 나누어 감상평을 써보았다.
책의 전반부에는 글쓰기를 왜 해야 하는가? “ 왜?”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다. 우리가 그토록 어린 시절 부터 싫었던 책읽기, 글쓰기에 대하여 우리는 무엇을 위해 책을 읽고 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말하고 있다.
오래전 부터 글쓰기는 존재 해왔으며 실용적인 정보전달의 매체이다. 라는 접근으로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그 중에서 글을 쓸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라는 주제에 대한 결론이 매우 공감되고 흥미로웠다.
자칫 소설의 목적이 주객전도되어 정보전달만을 위한 목적이 되어 버리고 나 혼자만을 위한 글쓰기가 됨으로써 자신의 세계에 갇히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국 글은 독자가 필요하고 그 독자들은 재미를 추구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재미있는 주제로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는 어찌보면 원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