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 ) 한국인들의 1960년대 이후 미국이민, 독일노동이주, 중동노동이주 사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이를 기능주의(신고전주의 인적자본), 역사구조적(종속이론 세계체제 세계화), 이주민의 행위성(이중노동시장 노동이주와 신경제학 생계접근)

소개

다문화사회
1) 보고서 주제는 한국인들의 1960년대 이후 미국이민, 독일노동이주, 중동노동이주 사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이를 5주와 6주 강의에서 학습한 기능주의(신고전주의·인적자본), 역사구조적(종속이론·세계체제·세계화), 이주민의 행위성(이중노동시장·노동이주와 신경제학·생계접근), 이주변천, 열망역량, 이주지속(이주과정의 내적역동·이주체계), 초국주의 이론 가운데 한, 두 가지를 적용하여 설명하는 것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신고전주의 이주이론
(2) 신고전주의 이주이론으로 설명한 독일노동이주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하던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 한국의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외화 획득을 하기 위해서 한독근로자채용협정 등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을 해외인력수출의 일환으로 서독으로 파견했다. 특히 광부와 간호사가 주로 서독에 파견되었다. 그 당시 한국에 일자리가 부족해 생계가 위험해진 사람들은 외국으로 떠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임금을 벌 수 있는 외국으로 향해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시작했다. 그 중 특히 독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 정부와 독일 정부가 협업한 노동력 외에도 민간 알선을 통해서 독일로 이민을 가게 된 사람들도 많았다. 정부에서 집계한 결과는 1963년에서 1977년 사이 광부 7,936명, 간호사 11,057명, 기능공 931명 등 총 18899명으로 밝히고 있다. 하지만 1963년 이전과 그 후에 대한 집계는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노동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 국제이주와_노동정책_5주차, 6주차 강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