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19세기 및 현대심리학의 형성과정

소개

현대심리학과정에 대한 이론적 접근

목차

1. 19세기 이전의 현대과학형성과 Wundt에게 영향을 준 19세기 초 이론적 배경
1) 생리학적 연구
2) 실험물리학적(정신물리학적) 연구 및 반응의 개인차 연구

2. 현대심리학의 창설과정
1) 과학적 심리학의 형성과 변화
2) 경험과학으로서의 현대 심리학의 출발
3) 현상학적 접근의 대두와 사고심리학의 발전

본문내용

16세기, 17세기 과학적 진보는 과학적 문제들에 대한 접근들에서 방법론적 발전을 제공하였고 수량화의 중요성을 확립하였다. 또한 이 기간의 경험적 노력들에서 물리세계에 관한 체계적 지식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들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은 인간 활동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추구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 주요 장애는 인간이 본성을 정의하는 문제이었다. 과학자가 심리학 연구를 어떻게 추구하는가는 인간 활동을 시초에 어떻게 볼 것인가에 완전히 달려있다. 심리학은 정신활동을 연구해야만 되는가, 행동을 연구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의식을 연구해야만 되는가? 이러한 의문들은 기본적으로 철학적인 것이며, 그 답변들은 개인의 본성에 관한 사전개념들에 필연적으로 기초되어 있다. 두 개의 평형 되는 이 세기에 두 개의 평행되는 추세들이 세기들 동안에 합병되었으며 이것은 종국에 가서 심리학의 설정을 일으켰다. 그 첫 번째 추세는 경험주의의 승리로 특징지어지는 방법론적인 것이었다. Francis Bacon, Galileo, Kelper 및 Newton에 의한 과학적 혁신들은 주의 깊은 관찰들과 관찰 가능한 것들의 수량화에 확고하게 기초되었다. 관찰된 특수사상들에서 조심스러운 일반화로 이동되는 귀납법을 사용함으로써, 경험주의는 스콜라 철학자들의 연역법과 대조되었다. 두 번째 추세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개념들을 발전시키는 시도 속에 일어났고 보다 더 철학적인 과업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