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자녀를 넘어서_모의 민감성과 형제자매의 애착 스타일 간의 연관성 탐색

소개

"어머니-자녀를 넘어서_모의 민감성과 형제자매의 애착 스타일 간의 연관성 탐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ABSTRACT.

2. METHOD
1) Participants
2) Data Collection and Procedure
3) The Attachment Q-Set
4) Maternal sensitivity
5) Bales analysis

3. RESULTS

4. DISCUSSION

본문내용

ABSTRACT. 애착 이론은 안정 애착 표상(secure attachment representations)이 민감하고 일관된 양육(sensitive and consistent caregiving)을 통해 발달된다고 주장한다. 민감한 양육이 부모의 지속적인 특성(constant characteristic)이라면, 형제자매는 일치하는 애착 분류(concordant attachment classifications)를 가져야 한다. 저자들은 Attachment Q-Set에 의해 평가된 모의 애착의 질(maternal attachment quality), 모의 민감성(maternal sensitivity), 형제자매 간의 특정한 어머니-자녀 상호작용을 탐구했다. 한 시간 동안의 관찰은 9쌍의 미취학 형제자매와 그들의 즉각적인 양육자(immediate caregivers)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상호작용은 Bales의 Small Group Analysis의 수정된 버전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 결과는 형제자매의 1/3에서(in a third of sibling pairs) 애착 불일치(attachment discordance)가 나타났다. 모의 민감성은 older siblings가 더 높았고 어머니들은 younger siblings와 상호작용할 때 더 긍정적인 정서를 표출했지만, 애착의 질은 출생 순서와 관련이 없었다. 따라서 애착 전략이 아동의 일상적인 맥락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유지되는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보다 맥락적이고 가족 기반의 애착 관점(family-based perspective of attachment)으로 전환을 권장한다.

Keywords attachment, maternal sensitivity, mother–child relationship, siblings

이 연구는 애착의 질에서 형제자매 불일치(sibling discordance)를 탐색하기 위하여..

<중 략>

참고자료

· Kennedy, M., Betts, L. R., & Underwood, J. D. (2014). Moving beyond the mother–child dyad: Exploring the link between maternal sensitivity and siblings’ attachment styles. The Journal of Genetic Psychology, 175(4), 28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