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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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은 뗄레야 뗄수 없는 연결고리이다. 사랑하다보면 이별이 찾아오기도 하고 이별후에 더 큰 사랑이 찾아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 이성을 만나면 연애를 하게 되고 그 관계가 잘 유지되면 사랑을 하게 된다. 연애와 사랑은 분명 다르다. 연애는 만남 자체에 중점을 두는 반면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 자체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연애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반면 사랑하는 사람은 주변보단 나와 상대의 말에 더 신경을 쓴다.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중에 적극적으로 상대를 찾지 않고 그냥 인연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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