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학습 다큐멘터리 3일 분만실 72시간 엄마, 아기를 만나다 소감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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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상학습 제목
2. 소감문
3. 관련질환 문헌고찰

본문내용

수업 중 배웠던 것과 같이 초산모일 경우, 자궁 문이 10cm 완전개대되었을 때 분만실로 이동하는 모습을 봤다. 분만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내진을 통해 자궁경관의 개대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초산모의 경우 1시간에 1cm, 다산모의 경우 2cm 정도 내려온다고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론 진통과 분만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의 경우 보호자가 산모의 옆에 있기 때문에 산모가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전에 교수님과 함께한 분만 동영상을 보면서 자연주의 출산 시 엄마와 아빠가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아기를 만나길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이 영상에서 난임 엄마들도 볼 수 있었는데 난임 엄마들의 경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다는 아이와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 주변에서도 난임 부부들을 여러 명 볼 수 있는데 아이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하고 초초해 하는 모습과 동영상 속 난임 부부들이 겹쳐 보였다.

참고자료

· 박영주 외,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2021, P15-16, P36-41
· [그림1] 박영주 외,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2021, P37
· [그림2] 박영주 외,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2021, P37
· [그림3] 박영주 외,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2021, P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