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반 우울증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성 검증

목차

1. 학술지 찾기
2. 학술지 주요 내용 요약
3. “함의 및 결론의 내용에서 제시된 프로그램 및 학술지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기술

본문내용

우울증으로 인한 직접진료비(입원·통원·약국비 등), 직접진료, 우울증 관련 조기사망 및 자살로 인한 미래소득 손실 등을 기준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추정한다.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07년 7조3천367억 원, 2008년 8조1526억 원, 2009년 9조3천334억 원, 2010년 9조5천247억 원이었다. 2011년에는 41.5명이 늘었다.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등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우울증 검사를 받고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서 급성증상을 치료한 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반복되는 우울증 환자나 취약계층은 그 필요성이 더 크다. 지역사회 기반 우울증 관리 시스템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관리시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우울증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