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묜(4가지)과 기능, 양수기능

소개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묜(4가지)과 기능과 양수기능에 대해 정리해 놓았습니다.

목차

1. 융모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2. 태반락토겐 (Human Placental Lactogen, HPL)
3. 프로게스테론 (progesterone)
4. 에스트로겐 (estrogen)

본문내용

1. 융모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수정 후 8~10일, 착상 후 모체혈청에서 발견 임신 진단검사에 사용한다. (마지막 월경일부터 5주/ 월경 멈췄을 때 임신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
-hCG는 임신 60~70일 에 최고량이다. (그 후 점점 농도가 떨어져 산후 1주차에 사라짐)
-임신 첫 6~8주까지는 난소에서 황체의 기능을 유지시켜 임신유지에 필요한 estrogen과 progesterone을 분비하도록 한다. (임신 12주 까지)
(그 후에는 태반이 estrogen과 progesterone을 분비하며 황체는 퇴화하게 된다. 태반에서 estrogen과 progesterone을 충분히 분비하기 전에 황체의 기능이 멈추게 되면 유산 초래)

2. 태반락토겐 (Human Placental Lactogen, HPL)
-수정 3주에 모체혈액에서 발견 임신기간 동안 지속되나 산후 2주에 사라진다. (임신 주수에 따라 점점 증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