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 안에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과 도파민,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이 잘 분비되고 있는지를 추론하여 기술하시오.

소개

"자신의 몸 안에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과 도파민,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이 잘 분비되고 있는지를 추론하여 기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모든 세포와 기관이 인체 설계대로 작동하려면 반드시 호르몬이 필요하다. 호르몬이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옥시토신의 특성에 대해 기술을 시작한다.

Ⅱ. 본론

1. 세로토닌

‘마음’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쪽으로 우리 마음을 움직여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성욕, 식욕 등 본능적 욕구가 충족될 때 기분이 좋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것 또한 세로토닌의 효과이다.

연구 결과 기분, 음식, 수면, 통증자각은 두뇌 화학물질인 세로토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세로토닌의 정상적인 활동은 몸의 건강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핵심적인 기능들을 조정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세로토닌은 우리 뇌가 극단으로 가지 않게 조절한다. 공격적인 노르아드레날린이 파괴적으로 되는 걸 조절하고 도파민이 중독으로 가지 않게 조절한다. 대뇌피질을 적당한 수준으로 각성하게 하면서 편안한 마음이 되게 하고 동시에 주의 집중이 잘되게 한다.

참고자료

· 요하네스 뷔머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현대지성 2020
· 오한진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이지북 2016
· 대니얼 리버먼 • 마이클 롱 <도파민 형 인간> 쌤앤파커스 2019
· 캐롤 하트 <세로토닌의 비밀> 미다스북스 2010
· 이시형 <세로토닌의 힘> 이지북 2016
· 이시형 <옥시토신의 힘> 이지북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