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역학실험]열처리에 따른 충격인성의 변화 관찰

소개

"[재료역학실험]열처리에 따른 충격인성의 변화 관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원리
3.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5. 토의 사항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가. 철강 재료에서 0.2wt% 탄소강의 열처리 조건에 따른 미세조직을 예측
나. 샤르피 충격시험을 통해서 충격인성을 측정

2. 실험 이론 및 원리
가. 파괴
고체가 응력을 받을때 둘 또는 그 이상으로 분리 또는 쪼개짐을 말한다. 이런 파괴과정은 균열의 생성과 성장 두 과정으로 생각할 수 있고, 파괴는 연성 및 취성파괴의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취성 파괴
전체적인 변형이 없으며, 미소 소성변형이 없는 빠른 균열 전파에 의한 파괴를 말한다. 이는 이온 결정의 벽개와 유사하다. 취성파괴의 경향은 온도의 낮아짐과 변형 속도의 커짐 및 3축 응력 상태가 조장됨에 따라 커진다. 취성파괴는 예고 없이 재난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어떤 방법으로라도 피하여야 한다.
취성파괴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① 장애물에서 슬립면을 따라 생기는 전위의 집적에 의한 소성변형.
② 전위 집적의 선단에서 전단 응력의 상승에 의한 미소 균열의 생성.
③ 어떤 경우에는 축적된 탄성 변형 에너지가 전위 집적에서 더 이상의 전위 이동 없이 미소 균열을 파괴로 완료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보다 전형적인 금속에서는 미소 균열을 파괴로 완료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보다 전형적인 금속에서는 미소 균열을 전파하기 위해 보다 높은 응력이 요구되는 뚜렷한 균열 성장 단계가 관찰된다. 따라서, 파괴 응력 sigma _{f}가 미소 균열을 전파하는 데 필요한 응력이 된다.

참고자료

· 변형 및 파괴역학, 이성근 김정수 이동녕 지음
· 금속 강도학, 김송희 권숙인 최종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