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2.08.01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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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스러운 네 명의 아이들과 마치 이 길을 따라 쭉 가면 될 것 같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데이비드와 해리엇은 가정이라는 아름다운 꽃밭을 잘 가꿔가고 있었다. 자신이 가꾼 꽃밭에 설마 불행이 닥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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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0년대 영국, 회계사인 데이비드와 판매부서에서 일하는 해리엇은 직장 파티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데이비드의 나이 서른이었고 해리엇은 스물넷이었다.
해리엇은 세 딸 중에 맏이였고 가정생활이 행복한 인생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났다. 데이비드는 일곱 살에 부모님이 이혼했고 부모님은 각자 재혼해서 새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었다.
신혼집을 구하던 중에 빅토리아풍의 삼층집을 발견했다. 마음에 쏙 드는 집이었지만, 데이비드와 해리엇의 능력 밖이었기에 데이비드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했다. 부유한 데이비드의 아버지는 흔쾌히 신혼집을 사는 비용을 지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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