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및 독후감] 8분 글쓰기 습관 (모니카 레오넬)

소개

모니카 레오넬의 8분 글쓰기 습관을 읽고 작성한 요약문 및 감상문입니다.

요약문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 아래와 같은 순서로 작성했습니다.
1. 글쓰기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2. 어떻게든 글쓰기를 하는 방법

감상문은 "어떻게 해야 글쓰기를 비롯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작성하였습니다.
글쓰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결심한 모든 행동을 시작하려면, 행동 자체를 우선으로 두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습니다.

글꼴은 맑은 고딕, 글자크기는 소제목 15pt, 본문 11pt입니다.
요약문과 감상문 모두 3페이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내용요약
2. 감상문

본문내용

내용요약
글 쓰기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꾸준히 쓰려면 일단 생각을 바꾸자. 만약 “글을 써봤자 아무 보상이 없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한다면, 우선 글을 쓰는 목표와 글쓰기를 구분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자. “어떤 성과를 무슨 이유로 얻고 싶은가? 내가 얻고 싶은 성과는 반드시 글쓰기로만 성취할 수 있는가?” 자신이 진정으로 글을 쓰고 싶기 때문에 쓰는지, 아니면 글쓰기를 통해 무언가를 얻고 싶지 생각해봐야 한다. 결과에 대한 특별한 기대를 버리고 자신이 정말로 글을 쓰고 싶은 지 판단해야 한다.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면, 맨 처음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던 계기가 무엇이지 되새겨보자. 또한 주변에 글을 쓴다는 사실을 알리고,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서 계기를 다시 떠올려본다.

글 쓰기가 부담스럽다면 역시 마음부터 고쳐먹어야 한다. 성과를 내겠다는 기대없이 가볍게 글을 써야 한다. 아주 초보부터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며 쓰면 도움이 된다. 글쓰기를 성과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가볍게 생각해라.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리한 여건이나 상황이 아니다. 오직 꾸준하게 쓰는 태도이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무슨 상황이 되었든 상관 말고 꾸준하게 쓴다.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운이 아니다. 필요한 것은 "정확한 방향성을 갖춘 꾸준한 노력"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