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5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되,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유념하시오.

소개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5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되,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유념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4차 혁명과 직업
2) 직업에서의 소통
3) 인공지능의 소통

III.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나온 이후로 꾸준하게 제기되어 오는 문제가 있다. 바로 ‘직업’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에 사라질 직업과 각광받을 직업들은 모두의 관심사이다. 우리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AI) 시대라고도 할 수 있고 벌써부터 간단한 업무의 경우 사람에서 기계로 대체되고 있다. 사실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 회의적이었다. 단순 업무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있어서는 AI는 기계이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과제에서 나는 인공지능과 소통, 그리고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논하고자 한다.

Ⅱ본론
1) 4차 혁명과 직업
4차 혁명에서의 인공지능은 입력된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여 새로운 정보를 인간처럼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컴퓨터가 아니며, 인간보다 빠른 시가에 정확하게 분석하여 일을 처리한다. 따라서 인간을 대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약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금의 유망한 직업 일자리를 인공지능에게 내주어야한다. 기존의 정보나 체험, 경험에 의존하는 유명 직업군이 사라진다. 특히나 최저 임금이 높아지면서 현재 반복 작업이나 힘에 의한 일자리는 인건비 소요를 줄이기 위해 기계가 대체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없는 무인 편의점, 대형마트의 무인 계산대, 물류창고 업무 등을 들 수 있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반복 작업이 아닌 소통이 필요한 직업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이나 기계로 어떻게 대체를 할 수 있는 걸까. 미국에서 2016년도에 조사한 인간 직업의 기계 대체 가능성을 보면 사람 관리 업무나 상호작용이 필요한 접점업무의 경우는 각각 9%와 20%로 78%인 육체노동과 69%의 데이터 처리 등과 비교했을 때 많이 낮은 편에 속했다.

참고 자료

엡스토리, ‘[기자대답] 일자리 710만개 사라진다는 4차 산업, 살아남는 유망직종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467610&memberNo=15460786&vType=VERTICAL
서평강 변리사, ‘[전문가칼럼]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특허권이야기’,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61264
백승찬 기자, ‘오랜만에 시청료값한 KBS, 감성과학프로젝트-환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301237001&code=960801
노자운 기자, ‘소녀시대·엑소 목소리 AI 비서는 꿈이 아니라 현실... 고인의 발음도 고스란히 되살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2/2017011201843.html
차지연 기자, ‘알파고 이겼던 이세돌, 숙적 커제에도 통쾌한 승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2/20170112018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