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회복지실습-자원봉사 소감문 (옷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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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늦게 시작한 간접실습 탓에 언택트(noncontact) 방식의 봉사를 시도해보고자 했다. 학교 간접실습 단체카카오톡방에서 소개받은 옷캔이란 단체를 조회해보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고 많은 타업체들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옷캔은 ‘외교부 소관 비영리 법인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하여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NGO) 사단법인 단체로 의류 해외지원 전문화된 단체로 16개 국가 비영리 단체 또는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활동 중이라고 한다.
옷캔은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이자 제3세계 교육사업, 그리고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의 의류소비는 날로 증대해지고 입지 않는 옷 혹은 버리는 옷 또한 많아지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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