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상황에서 현 실습기관의 대면 비대면 서비스 제공의 현황 및 조치를 기술하고 대상자를 위하여 보완되어야 할 방안

소개

주제: 코로나 19상황에서 현 실습기관의 대면/ 비대면 서비스 제공의 현황 및 조치를 기술하고 대상자를 위하여 보완되어야 할 방안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실습기관 현황
1)대면의 부분에서
2)비대면의 부분에서

Ⅲ. 결론
1.배운 점 및 느낀 점(방안)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폐렴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의 호흡기에서는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는데, 20년 2월 WHO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명명했다. 이후 코로나19는 중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한국과 일본 그리고 태국 등의 국가로 퍼졌다.
국내에서는 20년 1월 첫 확진자가 생겼고 이후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처음으로 1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20년 12월 우리나라는 바이러스의 위험에 휩싸였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 전파력은 줄어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는 확산 추세를 줄이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이는 감염병에 대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으로 보건과 의료 그리고 사회서비스의 이용을 필연적으로 감소시킬 수밖에 없게 된다.

Ⅱ. 본론
1.실습기관 현황
1)대면의 부분에서
대면의 영역에서 최근에 다시 서비스가 조금씩 재개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가 확산되었을 때는 사회복지기관도 공공시설이기에 운영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해 대면의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이전보다는 낮아진 기준으로 인하여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복지를 중심으로 하여 다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실습 기관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했을 때는, 대면으로 아이들의 교육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아이들의 수를 줄여서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는 8명을 한 반으로 운영해서 공부할 수 있게 했으나 지금은 최대 4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6시 이전까지만 시행하고 있다. 즉, 보육의 기능을 함께 했던 과거에 비해서 지금은 아이들의 교육적인 영역에 대해서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 이용할 수 있게 시설을 10시까지 그리고 특수한 상황에는 연장해서 운영하고 있었다.

참고자료

· 코로나19와 사회복지관의 대응과 과제/김용길/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2020
· 코로나19가 독거노인의 삶의 변화에 미치는 경험에 관한 연구/이미혜/평택대학교 일반대학원/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