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영화감상문] 참된 교육과 파토스 - The Great Debaters 영화 감상문

소개

[S+ 영화감상문]
생생하고 자세한 글.
실제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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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great, debaters, 위대한, 토론자]
이 영화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되는 두 가지이다. 영화 도입부에 파머 박사 가 “교육만이 유일한 출구이다”라고 연설했으며 의자에 써있는 “white only" 라던지, 흑인이 속칭 ”집단 린치“(1)정당한 법적 수속에 의하지 아니하고 잔인 한 폭력을 가하는 일)를 당하는 장면만 봐도 그렇다. 내가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 받은 것이 2가지 있는데 바로 이런 인종 차별 사회 속에서 빛난 참된 교 육과 토론 연설 중 말하기의 방법이다.
그렇다면 “참된 교육”은 무엇일까? 아마도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것이다. 나는 적어도, 이 영화 속 배경 즉, 시대상황에서 톨슨 교수의 교육 방법을 참된 교육으로 본다. 톨슨은 흑인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적극적 으로 자존심과 긍지를 심어주었다. 톨슨 교수의 교육이 잘 드러나는 부분은 이 영화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토론이다.

참고자료

·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2321200
·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수단 3가지, 블로그 “라쿤의 스피치 피피티” http://speech.rakooon.com/2 2012.10.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