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성골절 문헌고찰+간호과정

소개

폐쇄성 골절 문헌고찰+간호과정 입니다.

목차

1. 문헌 고찰
1) 구조와 특성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2. 사례보고서
1) 간호 정보조사지
2) 간호과정

본문내용

1. 구조와 특성
- 두덩뼈는 위와 아래쪽의 두덩뼈가지로 나뉘는데, U자를 옆으로 뉘어 놓은 모양을 한다. 오른쪽과 왼쪽의 두덩뼈는 골반의 앞쪽에서 하나로 모여 섬유성 연골판으로 이어져 두덩뼈결합(치골결합)이라는 관절을 형성한다.
- 하위 기관
두덩결합(치골결합, symphysis pubis): 오른쪽과 왼쪽의 두덩뼈가 모여 섬유성 연골판 조직으로 결합하는 관절이다.
두덩뼈가지(치골지, pubic ramus) : 두덩뼈는 상부, 하부 두 개의 두덩뼈가지로 나뉘어 있다.

2. 병태생리
- 골절이란 외력(외부의 힘)에 의해 뼈가 부러지는 것을 의미하며 뼈의 연속성이 완전하게, 혹은 불완전하게 깨져서 끊어진 상태,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 골절이 열상과 동시에 일어나면서, 열상, 즉 찢어진 상처를 통해 골절 부위가 외부와 통해 있는 상태를 개방성 골절이라고 한다. 그 반대는 폐쇄성 골절이다.
- 폐쇄성 골절은 피부나 연조직에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개방성 골절의 경우 골절(뼛조각)이 피부나 연조직에 침투하여 외부에 노출된다. 그러므로 개방성 골절은 세균 감염의 위험 때문에 중요하다. 폐쇄성 골절은 응급이 아니지만, 개방성 골절은 보통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시간이 늦어질수록 세균 감염의 기회가 많아져서 많은 양의 세척, 항생제 사용, 응급 수술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