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 답사기] 부산 충렬사 / 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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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의 문화유산의 과제로 한국의 문화유산 답사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내가 선택한 문화유산은 바로 부산에 있는 ‘ 충렬사 ’ 이다.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호국영령들을 모신 사당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곳을 고른 목적은 평소에 나는 역사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중에 제일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 조선시대를 선호했는데 그 과정에서 부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동래 읍성이나 충렬사라고 생각했다. 초량 왜관도 생각했으나 초량 왜관은 아쉽게 터만 남겨져 있기에 조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보냈다. 그러나 비석 등으로 많이 남겨져 있어서 다음에는 꼭 초량왜관 투어를 할 것이다. 외설은 집어두고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나는 그중에서 충렬사를 골랐다. 충렬사엔 내가 혹시나 원하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끌려 충렬사를 고르고 가게 되었다. 나는 약간의 욕심이지만 상세하고 매우 디테일한 부분도 다 같이 캐치해서 가지고 가려는 성향이 있어서 특히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역사부분에서 이런 사소한 부분도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도착을 해서 둘러보니 역시 디테일한 부분이 있었다.
답사 조사 당시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아가자 상세하게 알아가자고 생각하며 준비해 갔다. 먼저 이용 시간을 알고 연중무휴인 것을 확인하고 대차게 찾아갔다 버스를 타고 갔고 입장료가 무료였다. 송상현 공의 위패를 모신다는 것을 알고 맨 꼭대기의 본진으로 올라가면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조사했고, 그대로 보고 따라 올라갔다. 다행인 것이 사람도 많이 없었고 여러 번 보면서 느끼면서 볼 수 있었다. 12시나 1시쯤에 가서 점심시간인줄 알고 조금 놀랬으나 항시 개방이었고 별 기다림이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총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예상했고 비용은 버스비로 2,400원 정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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