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장 교수님 극찬! [모성간호학 자궁근종 case study, 케이스 스터디] 수술 후 전신 마취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 생식기관의 변화와 관련된 지식 부족

소개

"A+ 보장 교수님 극찬! [모성간호학 자궁근종 case study, 케이스 스터디] 수술 후 전신 마취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 생식기관의 변화와 관련된 지식 부족"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 제 사례와 연관되어서 써서 교수님께서 정말 환자를 생각하는 실용적인 간호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느낀점도 자세히 적여있어서 주어만 바꿔서 본인의 느낀점으로 적용하실 수 있어요 !
문헌고찰만 10페이지가 넘어서 이 정보만 있으면 자궁근종 마스터하실 수 있을겁니다여

목차

I. 서론

II. 문헌고찰
1.자궁근종이란?
2.자궁근종의 원인은?
3.자궁근종의 증상
4.자궁근종 진단을 위한 검사방법
5.자궁근종 치료 방법
6.부작용 및 합병증

III. 자료 수집 기간 및 방법

IV. 간호과정
1. 건강력 사정
2. 임상검사, 투약, 치료 및 경과
3. 중재적 접근을 위한 간호문제 도출

V. 결론

VI.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3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은 "자궁근종"이라고 할 만큼 자궁근종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20대 여성에게도 발생률이 높아져가고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case study를 통해 자궁근종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나아가 자궁근종의 수술적 치료방법인 자궁근종절제술을 적용한 환자에게는 어떠한 중재가 적용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II. 문헌고찰
1. 자궁근종이란?
자궁근종이란 평활근세포에서 발생되어 근종 또는 평활근종으로 부른다. 자궁근종은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하며, 35세 이상의 여성중 약 20%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다. 이는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 가능하지만 30~45세에 호발되고 폐경기 이후에는 대개 크기가 줄어든다. 자궁근종의 종류는 발생위치에 따라 점막하 근종, 근층내 근종, 장막하 근종으로 나뉜다.
- 점막 하근종(submucous myoma)
: 자궁내막 하층에 발생한 근종(筋腫)으로서 가장 예후가 나쁘다. 합병증이 가장 많고, 작은 크기로도 출혈의 원인이 되기 쉽다. 또한 육종변성의 위험이 크고, 감염, 화농, 괴사가 되기 쉽다. 방사선 치료에 내성이 있다
- 근층 내 근종(intramural myoma)
: 자궁근층 내 깊숙히 위치하는 것으로, 자궁의 크기 자체가 커짐으로써 자궁내막의 면적이 증가하고, 따라서 월경량이 증가하게 된다.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 장막 하 근종(subserous myoma)
: 자궁을 덮고 있는 복막 바로 아래에서 발생한다. 근종이 늘어져서 줄기(pedicle)를 형성하기도 한다.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2. 자궁근종의 원인은?
자궁근종은 하나의 세포에서 비롯되며, 자궁근종의 성장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성장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자궁근종은 대부분 가임 연령 동안에 생겨서 임신기간에 커지고 폐경 이후에 작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트로겐 항진제의 사용은 자궁근종의 발생빈도를 높이고 에스트로겐 제제와 성장호르몬은 자궁근종의 크기를 자라게 한다. 반대로 프로게스테론은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한다.

참고자료

·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
· https://normalvalue.tistory.com/114
·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etail.do?odcd=ONSE4&searchKeyword=
· http://www.druginfo.co.kr/detail/product_cp_cancer.aspx?pid=36615
· https://ko.wikipedia.org/wiki/%EB%9D%BC%EB%8B%88%ED%8B%B0%EB%94%98
· https://slow-enjoy.tistory.com/1029
· https://60diet.tistory.com/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