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 사주에는 오행의 상생관계와 상극관계가 있고, 생극의 작용에 따라 주체와 객체로 분류한 십성이 있다고 하는데, 십성은 어떤 원리에 의한 것인가?

목차

1. 질문 : 사주에는 오행의 상생관계와 상극관계가 있고, 생극의 작용에 따라 주체와 객체로 분류한 십성이 있다고 하는데, 십성은 어떤 원리에 의한 것인가?
2. 고전 자료 조사 내용
3. 감상 및 의견
4. 참고문헌

본문내용

* 고전 자료 조사 내용
십성(十星)은 열 개의 별이라는 뜻으로 십신이라고도 하는데, 이를 여섯 가지로 나눈 것을 육친(六親)이라고 한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사주(四柱)의 연간(年干)과 연지(年支), 월간(月干)과 월지(月支), 그리고 일간(日干)과 일지(日支), 시간(時干)과 시지(時支)의 관계로 사주(四柱)의 일간(日干) 기준으로 배속된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상생상극을 나타내는 명칭이다. 김령우(2020). 명리학의 오행체질론 및 성격이론에 근거한 실내디자인 방법론 연구.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는 나의 부모와 형제, 처자의 육친은 팔자에 있다고 하였으며, 혈연관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위와 명예, 지식과 기술, 대인관계, 의식주와 재산, 권리와 의무 등에서도 나타난다.

참고 자료

김령우(2020). 명리학의 오행체질론 및 성격이론에 근거한 실내디자인 방법론 연구.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김기승·함혜수(2018). 십성의 기질과 사회성. 다산글방.
심효첨 저, 서락오 평주, 2002.
다시 배우는 사주명리 https://www.sajustudy.com/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