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 골간 개방성 골절 - Open fracture of shaft, femur (과정 3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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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증상
3. 진단
4. 치료
5. 재활
6. 감염관리

Ⅱ. 본론
1. 간호정보조사지
2. 건강과 관련된 정보
3. 진단검사
4. 투약
5. 간호진단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병태생리
골절이란 낙상, 자동차 사고, 스포츠 손상, 수타, 뒤틀림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의해 뼈가부러지는 것을 지칭하며,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끊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골절은 골절 형태, 기전, 원인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한다. 뼈가 피부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인 개방성 골절, 골절 선이 여러 개가 있는 분쇄 골절 등으로 분류 할 수 있다. 개방성 골절은 골절부와 피부 창상이 복합되어 있는 유형의 골절로 복합골절이라고 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피부나 연부조직에 개방성 손상을 일으키고 합쳐서 내부의 골절을 수반한 경우나 골편의 단편이 날카롭기 때문에 연부조직이나 피부를 뚫고 외부와 통하는 경우도 있다. 골절치료에 있어서 감염방지가 중요하면 그 밖의 점에서 폐쇄골절보다도 문제가 많다.

2. 증상
1)통증과 압통
: 골절부위의 부종으로 인한 주위 신경압박, 주위 연조직이나 근육의 손상, 불수의적인 근육경련, 뼈 조각의 움직임 등이 원인이 된다. 움직일 때 더욱 심해진다.
2)기형
: 골절로 인해 모형이나 위치가 변하여 팔, 다리의 모양이 변한다.
(1)부종과 종창
: 골절 부위에 장액성 체액의 증가와 출혈로 인해 부종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10분이면 나타나고 24~48시 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한다.
3)정상 기능의 상실
: 골절된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리고, 통증이나 근육경직, 뼈나 관절의 손상으로 아파서 움직이지 못한다.
4)손상 부위 반상출혈 및 타박상
: 피하조직에 혈액이 유출되어 피부변색이 나타난다. 반상출혈은 손상 후 즉시 나타날 수 도 있으며 원위부에 나 타나기도 한다.
5)근경련
: 조직의 자극 및 손상과 골절에 대한 방어적 반응으로 골절 부위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이 있다.
6)염발음
: 골절편이 서로 부딪힐 때 나는 소리로 뽀드득거린다. 골절의 부위의 염발음이 있을 때 불유합의 가능성이 증가 한다.

참고 자료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대퇴골 골절」, 접속일자2019.3.10,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대퇴골 간부 골절」, 접속일자2019.3.10, http://www.snuh.org
서울아산병원 약물정보, 접속일자2019.3.10, http://www.amc.seoul.kr
홍정주 외, 성인간호학Ⅰ, Pacific Books, 2017
홍정주 외, 성인간호학Ⅱ, Pacific Books,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