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 (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개 선정 후 방안을 제시함)

소개글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 (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개 선정 후 방안을 제시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공기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의 의미
2) 공기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의 과거 및 현재의 트렌드
3)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마케팅 활용
4) 시장에서 살아남는 마케팅 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서

본문내용

Ⅰ. 서론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활용하는 마케팅은 자사의 판매 촉진을 추구하고, 이윤을 내려는 기업과는 다르게 공공의 이익과 긍정적 인식을 성립하기 위해 사용된다. 국민의 삶을 유익하게 하고, 국가의 발전에 도움을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대중들과 소통한다. 이렇게 개인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내고 함께 동종 업계 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공기업 및 공공기관은 적절한 마케팅을 제시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사기업들과 달리 공기업은 많은 제약이 있고, 성장 기회 역시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마케팅이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어떤 의미이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방안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공기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의 의미
공기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은 공익을 추구하고, 공익적인 성과를 극대화해 대중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지역에 대한 마케팅이나, 공공캠페인 홍보, 정책 추진 및 확대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공공 PR을 대중에게 공개하여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이슈 관리와 정책의 홍보가 활발해지면서 정부의 정책이 시행되는 과정을 공개하여 민주주의 사회에 맞게 국민의 참여와 이해를 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2) 공기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의 과거 및 현재의 트렌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마케팅하는 방법은 시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왔다. 과거에는 주로 언론사의 기자들에게 사전에 작성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한곳에 모아 필요한 주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만을 주고받는 등의 행위로 이어졌다. 어떤 정책이 결정되어도 전 국민이 관심 가질 요소가 아니라면 크게 홍보하지도 않았다. 또한 과거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마케팅 매체로 4대 매체인 신문과 TV, 라디오 및 잡지 등을 이용해 공익광고를 홍보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정보기술이 도래하면서 인터넷 발달로 표현할 방법은 늘어나고, 국민들은 더 많고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어 했다.

참고 자료

노시평(2013.01.10). 공공부문의 마케팅. 한국학술정보
김세훈(2006.11.30.). 공공부문의 고객지향성 확보를 위한 정책마케팅(공공임대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한 적용 방향). 한국학술정보
[뉴스통] "강원도 선생님은 너야 너!" 춤추는 강원도 현직 교사들...왜?, YTN, 2017.09.13., 지환
https://www.ytn.co.kr/_ln/0115_201709131816319476
YOUTUBE 학끼오TV https://www.youtube.com/user/happygwedu
NAVER지식백과, 국제질병퇴치기금, 시사상식사전, 2018.02.11., pmg 지식엔진연구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96922&cid=43667&categoryId=43667
"국제빈곤퇴치기여금" 제도 5년 연장 법안 국회 통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2.08.01., 외교통상부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584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