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개 선정 후 방안을 제시함)
- 최초 등록일
- 2023.02.27
- 최종 저작일
- 2023.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제내용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개 선정 후 방안을 제시함)
주의사항
*과제 제출시 주의사항
1. 본인의 생각이나 견해없이 교안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대로 발췌해서 제출하시면 모사 답안에 많은 비율로 차지할 경우 점수를 받기가 어렵습니다.(기본 점수 없음)
2. 과제 제출 기간에만 제출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 추가 제출기간은 없으니 미리 작성하셔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요령
1. 과제 제출시 과제 제출란 제목에는 주제를 작성해주시고 빈칸에 내용은 적지 않아도 되나, 과제 작성 하신 것을 한글 파일에 꼭 저장하여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내용만 쓰고 제출을 하시면 파일을 꼭 선택하라는 팝업이 뜹니다.)
2. 반드시 한글(hwp)으로 작성해주시고 글꼴은 바탕체(함초롱바탕), 글꼴 크기는 11 포인트, 2페이지 이상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 첨부하는 한글 파일 안에는 제목과 작성자명을 적어 주시고 내용에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서 작성해주시고, 참고 문헌이 있다면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례1
2. 사례2
3. 본론요약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공기관이나 공기업과 유튜브 간 공익과 사익이라는 극과 극의 위치에 놓여있었다. 그래서 접점이 없는 것처럼 보여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 있어 마케팅은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공익을 위해 운영됨에도 SNS는 높은 조회 수나 구독자 수에만 집중해 이익 추구만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임에도 이 둘의 SNS나 마케팅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한다.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감염돼 죽을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던 사례는 한창 인터넷에서 밈으로 뜨거웠던 가나의 관짝춤을 패러디함으로써 재치있게 표현하여 인기를 끈 사례이다.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지녔던 기존의 허례허식을 버리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게 접근함으로써 오히려 마케팅이나 홍보에 있어서 더욱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고에서는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공공부문의 마케팅 노시평 저 | 한국학술정보 | 2013.01.10.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https://www.kaeri.re.kr
외교부 홈페이지 http://www.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