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가족치료모델을 주창한 보웬이 강조하는 자기분화 개념이 독립성과 개별성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여성보다는 남성이, 동양 문화권보다는 서양 문화권의 사람들이 더 높은 자기분화 수준을 갖는다는 주장으로 자칫 이어질 수 있다. 이 주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2021년 위더스 A+토론

소개

2020년부터 현재까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자격증을 취득 중입니다.
위더스 교육원에서 이수한 총 과목들의 평균 점수가 95점(A+) 이상일 정도로 우수한 성적으로 모든 과목들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모든 토론은 위더스 교육원의 토론 서식에 맞게
본인 주장과 논거(객관적 자료, 통계 등)를 통해 작성되어 있으며 분량도 A4 1장~3장에 이르기까지 충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최종 성적 평가 시 토론 점수가 80점 이하인 자료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토론 작성 시 방향 설정 및 참고용 예시용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좋고
토론글 사용 시 본문 내용에서 수정을 하신 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토론의 경우에는 주장에 맞는 논거와 자기 사견을 적어주시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실천기술론 과목의 토론글은 위더스 교육원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토론 수업에 제출한 글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은 글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성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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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웬의 이론은 각 문화권과 정서,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맞게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는 자기분화 개념을 근거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동양 문화권보다는 서양 문화권의 사람들이 더 높은 자기분화 수준을 갖는다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해석에 따라 보웬의 이론 중 자기분화에 대해 독립성과 개별성만을 강조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보웬의 이론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이론이 탄생하고 발전해 온 배경 역시 미국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웬의 이론은 각 문화권과 정서,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맞게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진행되고 있듯, 이론을 보완하고 개선해나갈 여지가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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