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장)다큐멘터리 내일을 보고 지구의 남은 시간 내일은 존재할까

목차

1.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2. 지구를 되살릴 솔루션은 무엇인가
3. 결국에는 패러다임의 전환과 노력외에 답이 없어 보인다.

본문내용

프랑스 환경다큐멘터리 영화 <내일>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가 처해진 상황을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로 멜라니 로랑과 환경운동가 시릴 디옹이라는 사람이 출연하여 2100년이 오기 전에 기후변화로 인류는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논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금이 2020년이고, 영화개봉은 약 2015년~18년이었으니 약 80년 사이에 인간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대재앙을 맞아 멸망한다는 것이다.
자원은 고갈되고, 환경은 오염되어 기후변화가 속출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는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현재의 지구 상태, 환경오염의 상태만 보면 지속가능이냐 지속불가능이냐를 말할 때, 아무리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속 불가능하다’는 편이 훨씬 말하기 쉬울 정도로 지구의 환경오염과 파괴는 내일을 보장하지 못 할 정도로 망가지고 있다.

이것이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상태로 벌어지기에 생기는 대재앙일수록 인류의 내일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게 상황 앞에 세계시민으로서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하여 고민하게 해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