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성적 존재인가? 욕망하는 존재인가?

소개글

플라톤의 이데아론,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칸트의 순수의지, 프로이드의 쾌락원리를 근거하여 인간은 이성적 존재인지 욕망하는 존재인지에 관한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철학과 사상 과목의 중간고사 대체 과제로 제출한 자료이며 A+을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플라톤 이데아론
2.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3. 칸트의 순수의지
4. 홉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5. 프로이드 쾌락원리
6. 맺음말

본문내용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보는 인간관에 대해 말해보자면 플라톤의 경우 인간의 본연의 모습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순수 영혼인 이성을 창조하였고 욕망과 기개는 하위의 신이 창조하였다고 생각했다. 그의 인간관에서 인간의 영혼은 이데아의 세계에 있다가 육체를 빌려 들어와 있다. 다시 이데아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플라톤의 이데아란 그의 철학 세계중심에서 모든 존재와 인식의 근거가 되는 곳이며, 초월적인 곳을 뜻한다. 플라톤의 인간관을 배우며 느낀 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진리와 과학이 정답이 아니겠다고 느꼈다. 옛날 조선시대에서 신분제가 사회가 당연하고 신분제 평등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국가를 망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반대로 신분제를 주장하는 사람을 국가를 망치는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진리는 세상에 따라 달라지니 정답은 없고 인간은 이성적으로 사고를 하며 자신이 사고한 것과 현재의 진리와 적절한 타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