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개론(1~5번 과제) 첨부파일 이미지를 확인하여, 과제를 수행하세요.(5문제 중 4문제 택) - 주어진 5문제 중 4문제를 선택하여 풀어 제출하시오.(A4 5p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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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용어정리부터 하자면 다음과 같다.
1.해밍부호: 1950년에 R.W. 해밍이 처음 고안한 것으로, 1비트의 오류를 정정할 수 있는 오류 정정 부호. 네이버 지식백과 용어사전 참조
2.패리티비트: 2진 비트열에 부가되는 에러 검출용 비트를 뜻한다. 직렬 데이터 전송에서는 데이터 라인의 종류와 관계없이 항상 에러(error)가 발생하므로 이 에러를 검출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비동기(非同期) 데이터 링크 제어에서는 이 에러의 검출에 패리티 비트를 사용한다. 비동기 통신에서는 데이터의 전송이 단속적으로 이루어지고 한 번에 하나의 문자가 전송되므로 비동기 에러 검출은 실행되어야 한다. 이것에 사용되는 것이 패리티 비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패리티 비트 [parity bit]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 2011. 1. 20., 전산용어사전편찬위원회)

문제 설명 (9주차 1차시 25~28페이지 참조 에러제어 부분)
1. 우선 해밍 코드는 수신측에서 오류가 발생한 비트를 찾아 직접 오류를 수정하는 전진 오류 수정(FEC : FORWARD ERROR CORRECTION)방식임.
2. 오류의 검출 및 수정까지 하므로 자기 정정 부호임
3. 1비트의 오류만 수정이 가능하고, 정보 비트 외에 잉여 비트가 많이 필요로 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