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 저자/ 독후감/느낀점

소개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 저자/ 독후감/느낀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을 읽은 동기
2. 책을 읽고
3. 책을 다 읽고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책을 읽은 동기
⃟ 슈퍼리치의 서재에 찾아낸 부자의 길
- 출근하면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음성으로 들으면서 출근하는 길이다. 나는 군주론을 들으면서 과연 과거의 군주상과 현재의 나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집단 또는 공동체안에서의 군주 또는 리더를 생각하면 부정적생각이 떠오르지만 사이버온라인에서의 나, 가족공동체에서의 나, 그리고 독립적인 나(1인기업)의 모습, 나는 충분히 군주론을 들으면서 나만의 리더스러운 모습을 떠올렸다. 부를 가지기위한 자격으로 운을 떼본다. 오늘의 독서 감상문은 “부의 인문학”이다. 나는 이책을 통해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예견하기도 하고, 필자는 뉴턴의 말을 빌려 거인의 어깨에서 나란히 서서 세상을 보라고 조언한다. 나는 과거와 현재의 나의 욕망을 잘 연결하여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작은 군주로서 나만의 세상에서 부를 만들어 나아가보려고 한다.

2. 책을 읽고
⃟ 장 점
-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브라운스톤(우석)의 통찰력이 느껴지는 순간(국부론을 예시로 본인의 삶에 투자로 연결하여 판단하는 것이 예시로 담겨있다.)
- 접근하기 어려운 이론들과 투자의 길을 잘 연결해 주었다.

⃟ 단 점
- 부를 만드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는 책이다.(잘못 보면 에잇 별거 없네 그냥 열심히 모아서 서울에 집사고, 주식하면 되겠네!!라고 보일수 있다.)하지만 전략과 마음가짐없이 시작하면 가장 빨리 망하는 법!!! 반드시 알아야하는 지식과 내용을 제대로 습득해야 한다.

⃟ 부의 인문학을 읽고.. 요약 및 느낀점
- 첫 프롤로그부터 저자는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그래야 엉뚱한 곳에서 열심히 삽질을 하지 않고 얻는 게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십중팔구 망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