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디자인씽킹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방법 (문제해결능력 과제 )

소개

"세바시 디자인씽킹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방법 (문제해결능력 과제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문제 발견하기.
2. 내가 좋다고 다른 사람도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3. 공감을 통해 진짜 문제를 발견한다.
4. 디자인씽킹
5. 공감을 통한 디자인씽킹
6. 협업하는 디자인씽킹
7. 프로토타입의 첫 번째 예시
8. 프로토타입의 두 번째 예시
9.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회의
10. 프로토타입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11. 강의자의 경험과 디자인씽킹의 권유

본문내용

1.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문제 발견하기.
80%의 어린아이들이 MRI나 CT를 찍을 때 마취나 수면의 도움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이 기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한 전문가는 어린아이들이 무섭지 않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찾아냈다.
그 아이디어는 MRI 기계에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실험을 진행했다.
의사 선생님은 가운을 벗고 재미있는 캐릭터 복장을 하고 동화책을 들고 어린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린아이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은 “해적들이 오고 있다” 어린아이는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묻자 의사 선생님은 “네가 저 배에 올라타 숨어만 있다면 선생님이 너를 지켜줄게” 그러자 어린아이는 MRI에 올라가 검사가 끝날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