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행정론 - 플로리드프로젝트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핼리의 매춘은 결국 무니를 먹이기 위한 것이 아니던가?
2) 핼리에게 돈을 주면 해결될까? 아니면 일자리를 줘야 할까?
3) 일자리를 주면 무니와 엄마는 모텔 생활을 벗어날 수 있을까?
4) 이런 부모라도 가족의 틀 안에 있는 게 무니의 행복일까? 아니면 무니를 핼리에게서 분리시켜 복지제도로 길러야 할까?
5) 그 복지는 무니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져줄 수 있을까?
6) 무니가 사라진 삶에서 핼리의 삶은 정상적으로 작동할까? 핼리에게도 보살핌이 필요하지 않을까?

본문내용

자칫하면, 디즈니의 아름다움만을 생각할뻔했다가, 영화를 보고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2018년은 디즈니가 제작한 어벤져스가 전 세계의 극장을 사로잡고 영업이익으로만 약 20조 늘 벌어드릴 당시였고, 저 또한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다시 한번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① 핼리의 매춘은 결국 무니를 먹이기 위한 것이 아니던가?
가. 1단계
(1) 이 영화는 등장인물들에 다양한 욕구를 표현함과 동시에 사회문제를 고발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인 핼리는 향수를 판매했지만, 처음부터 매춘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생계가 어려워지고 무니가 구걸을 하는 것을 보고 부모로서 선택하게된 것이 매춘이었습니다.
(2) 베이비시터나 와플알바 등 단순노무로는 생계를 이어갈 수 가 없고 아이를 키울 수 가 없는 것이 사회현실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