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과 환경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자연을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훼손

소개

과목명: 세계와지역의 환경문제
주제: 인간의 삶과 환경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자연을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훼손이 이루어졌다. 자연의 훼손이 없는 개발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연의 보존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본인이 하고 있는 자연 훼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진술하고, 어떻게 하면 그러한 자연훼손 행위를 줄일 수 있을지를 진술하라.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본인에게 미칠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진술하라.(각 내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내가 하고 있는 구체적인 자연훼손
2. 자연훼손 행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3. 자연훼손 행위를 줄이는 것의 장점과 단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은 지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 종 중에 가장 지구에 해로운 영향을 많이 끼치는 생명체이다. 지구에 살아가면서 지구의 자원을 파손하고, 동물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개발이나 자본 등은 환경과 동ᄄᅠᆯ어져있는 개념이라는 생각은 오랫동안 권력층의 가치관으로 작용해왔다. 그런데 너무 많은 개발을 하다보니, 더 이상 개발할 곳이 없고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제국주의 시대부터 무차별한 자원개발의 장소로 활용되었던 아프리카 등지, 동남아 등에는 그때의 환경 상처를 회복시킬 힘도 없이 다시 쓰레기를 처리하는 장소로 변모하고 말았다. 이것은 환경이 단순히 자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즉 국제 권력에 따라서 파괴하는 사람과 그 파괴를 감당하는 사람이 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에는 환경오염의 축적으로 인해 모두의 환경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제라도 조심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레타 툰베리 등의 환경 운동가가 탄생하면서 사람들도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완전하게 환경을 위한 방식으로 살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구는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를 모두 함께 고민할 시기이다.
우리나라도 강대국 중에 하나로, 나라 규모에 비해서 많은 환경오염을 하는 나라에 속한다.

참고자료

· 여운송기자 , 「"소비 규모 안 줄이면 지구 재앙이 인간 규모 줄일 것"」 , 뉴스앤조이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56
· 시리얼, 과학자들이 아무리 말해도 당신이 현실부정하는 10년 후 팩트
· https://youtu.be/H-SJ3eKdhSA
· 스브스뉴스, 장 볼 때 마다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혁신적으로 줄이는 방법
· https://youtu.be/FS_VAP0F0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