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에관한 영화감상문(씨인사이드)
- 최초 등록일
- 2021.06.0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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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씨 인사이드>는 스페인 최초로 합법적 안락사를 요청한 전신마비환자 라몬 삼페드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라몬 삼페드로는 26년 전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가족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라몬은 의식이 없는 환자도 아니였고, 불행한 상왕에 처해 있어도,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우울한 사람이 아니였다. 하지만 계속 주변 도움에 의지하여 살아온 자신의 처지를 보면서 삶이 더 이상 의미없다고 생각하게 되며, 죽음으로서 자유로워지기를 꿈꾸게된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그와 반대로 그가 어떻게든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는 합법적인 안락사를 공식적으로 정부에 요청하지만 그의 요청은 여간해서 받아들여지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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