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영화 감상문_ 씨 인사이드
- 최초 등록일
- 2023.02.15
- 최종 저작일
- 2022.09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생명윤리 영화 감상문: 씨 인사이드
목차
1. 줄거리
2. 감명 깊었던 내용
3. 소감
본문내용
Ⅰ. 줄거리
라몬 삼페드로는 물이 빠져나갈 때 수심이 얕은 바닷가에서 다이빙을 했고 모래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사고로 죽는 줄 알았을 때 라몬의 친구가 라몬을 살렸지만, 사지마비가 되어 26년 동안 침대에 누워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다. 라몬 삼페드로는 자신은 자유와 가치가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죽을 권리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며 ‘삶을 끝낼 도움을 받을 권리‘에 관한 합법적 도움을 허락해줄 것을 정부와 인권위원회에 요청했다. 라몬의 안락사 요청은 화제가 되어 라몬을 지지해주는 스페인 국민들도 생겼으며, 퇴행성 질환을 가진 변호사 훌리아가 무료로 도와준다고 나섰다. 훌리아는 라몬을 도와주며, 자신과 같이 몸이 불편한 라몬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또한 우연히 티비를 통해 라몬을 알게 된 로사는 라몬을 찾아가 라몬과 이야기를 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