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공학 예비보고서 Atomic transfer radical polymerization of PMMA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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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날짜
3. 실험 목적
4. 실험 원리
5. 실험 방법

본문내용

4. 실험 원리
가. Living polymerization: 촉매 끝이 계속 살아있어 Monomer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계속 반응을 할 수 있는 반응이다. 리빙 중합은 비가역적 정지 반응을 최소로 하여 고분자의 구조와 분자량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고 매우 좁은 분자량 분포를 갖는 고분자를 합성할 수 있지만 단량체의 종류가 한정적이고 중합시 중간체가 부반응을 쉽게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1. Living radical polymerization: 라디칼의 형성이 활성종과 비활성종간의 평형에 의하여 성립되며 개시제와 고분자 사슬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활성종과 비활성종 간의 평형은 라디칼의 농도를 낮게 유지하여 비가역적 정지반응을 최소화한다.
 축합중합과 리빙 라디칼 중합: 축합 중합은 단위체가 결합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작용기 일부를 잃는 반응이다. 즉, 두 개 이상의 분자가 반응하여 간단한 구조의 분자가 빠져나가면서 고분자를 만드는 반응으로 반응성이 강한 작용기가 2개 이상인 서로 다른 단위체가 교대로 결합할 때 물 분자가 빠져나가며 중합이 일어나기도 한다. 단위체가 단일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에 일어나며 펩타이드 결합 반응, 에스테르 결합 반응, 글리코사이드 결합 반응이 대표적이다. 분리된 작용기는 간단한 구조의 물질을 생성하는데 특히, 이 반응으로 물이 나오는 반응을 탈수 중합이라 부른다. 탈수 중합의 촉매로는 진한 황산이 널리 쓰이며 페놀 수지나 에폭시 수지와 같은 플라스틱이 축합 반응의 생성물이다.

참고자료

· 백현종, 고분자 과학과 기술, 16, 3, 303, 2005
· 주상일, Elastomers and Composites, 44, 2, 122, 2009
· 백현종, 고분자 과학과 기술, 16, 3, 305,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