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한국전쟁 발발원인과 초기대응에 대해서

소개

"[전쟁사] 한국전쟁 발발원인과 초기대응에 대해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잊혀진 전쟁이 아닌 살아있는 전쟁

Ⅱ. 본론(전쟁과정에 대한 배경 및 개념)
1. 3.8도선 형성 경위
1) 카이로 회담
2) 테헤란 논의
3) 얄타 회담
4) 포츠담 회담
5) 미국의 일반명령 제 1호
6) 미,소 분계선 설정
2. 3.8도선 형성
3. 3.8도선과 휴전선의 차이점
1) 3.8선
2) 휴전선
4. DMZ와 JSA의 차이점
1) DMZ
2) JSA
5. 국제적 요인
6. 국내적 요인
7. 전 국군 방어테세
1) 북한군의 남침 작전 계획
2) 국군 방어 작전 계획
8. 전쟁 발발과 초기 전투(옹진지역 전투~동해안 전투)
1) 북한군 남침, 초기대응
2) 옹진 지역 전투
3) 개성, 문산 전투
4) 동두천, 포천, 의정부 전투
5) 춘천, 홍천 전투
6) 동해안 전투
7) 수도 서울 북한군 점령
8) 전쟁 초기 해군과 공군의 작전

Ⅲ. 결론: 6.25 전쟁 전반에 미친 영향과 민족에 대해서

본문내용

Ⅰ. 서론

1. 주제 선정과 이유
미국에서는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는 과거의 한국전쟁은 북의 도발은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휴전선은 시퍼렇게 살아있는 곳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현재형이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인가? 우리에게도 자츰 잊혀져 가고 있는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는 한국전쟁을 선정함으로서 그 과정에 대해서 좀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였습니다.

Ⅱ. 본론 (6.25 전쟁 발발원인)

1. 3.8선 형성 경위
한국전쟁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 와 사회주의의 이데올로기 전쟁 및 분단으로 인한 같은 민족 두 개의 정부의 한민족간의 내전의 영역으로 설명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러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분단된 상태로의 독립을 꼽는다.

1) 카이로 회담
카이로 회담은 1943년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회담으로 미국(프랭클린 루스벨트), 영국(윈스턴 처칠), 중국(장제스)의 수뇌부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세계전쟁에 대한 대응 문제로 열린 회담이다. 당시 가장 중요한 핵심 사안으로는 대일전에 서로 협력할 것을 협의하였고, 일본이 패전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일본의 영토처리에 대하여 연합국의 기본방침을 결정하였다. 한민족에 의한 통일정부 수립을 최초로 발표했고, 한국은 적당한 시기에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로 인정받았다.
2) 테헤란 논의
테헤란 논의는 1943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린 회담으로 미국, 영국, 소련의 수뇌부가 참가했다. 이 회담에서는 태평양 전쟁 조기 종결을 선언했고, 소련 대일전 참전을 논의하였다. 이로 인해 소련의 수뇌인 스탈린은 카이로 선언을 동의하고 한국 독립 문제를 국제적 보장으로 삼았다.
3) 얄타 회담
얄타 회담은 제 2차 세계대전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을 때, 이탈리아가 이미 항복한 상태이고 독일마저 패전의 기미가 보이자, 연합국 지도자들은 독일을 최종 패배시키고, 그 후 점령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크림 반도 얄타에서 1945년 2월 4일부터 11일까지 가졌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