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문화 퀴즈
- 최초 등록일
- 2020.12.1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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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대중문화 퀴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9/10 과제
1)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명확한 구분은 가능한가?
2) 대중문화에 있어 정치적 검열은 필요악인가? 아니면 왜 검열과 규제가 필요한 것인가?
2. 9/17 과제
1) 코로나 19시대에 있어 대중문화가 새로운 기회가 되려면 앞으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한 장르를 선택해서 설명하고 분석해보세요.
2) 온라인 공연의 대중화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공연영상의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3. 9/24 과제
1) 1한국대중음악 역사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2현재 한국대중음악을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4. 10/8 과제
1) 한국영화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2) 미래의 한국영화산업 상상해보기
5. 10/15 과제
1) 스타들의 도덕성 불감증 문제
2) 스타들의 광고효과는 과연 어느정도인지 분석하고 비판하시오.
본문내용
1.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명확한 구분은 가능한가?
과거에는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명확한 구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회에는 계급이 나누어져 있었으며 상류층 사회 구성원들은 서로 어울리려 하고 그들만의 문화를 이루었다. 상류층에 어울리지 못하는 대중들은 경제적인 문제나 정보의 부족으로 양질의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했으며 자연스레 그들이 접하는 문화는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선 그 경계가 모호해져 명확한 구분이 어려워졌다. 현재도 빈부격차는 심하지만, 계급사회에 비해선 덜 해졌으며 대중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또한 매스컴이 발달해 소수들만 즐기던 고급문화에 대한 정보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대중들도 고급문화들을 접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자연스레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격차는 줄어들었다.
2. 대중문화에 있어 정치적 검열은 필요악인가? 아니면 왜 검열과 규제가 필요한 것인가?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적절한 것인지 사례를 통해 생각해 봅시다.대중문화의 정치적 검열은 필요악이다. 정치적 검열은 문화에서 매우 부정적인 존재이다. 무분별한 검열은 표현의 자유를 헤치며 반사회적인 성향을 띈다면 가차 없이 창작물을 삭제, 수정할 수 있기에 대중문화의 창작성과 다양성에 악영향을 끼친다.
참고 자료
소비자평가, 김유진, 인기스타로 광고효과 톡톡히보는 스타마케팅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