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장]급성심근경색케이스 간호진단3개, 과정3개

소개

"[A+보장]급성심근경색케이스 간호진단3개, 과정3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문 헌 고 찰
1. 원인
2. 질환의 병태생리
3. 증상 및 징후
4. 협동적 관리
5. 간호

Ⅲ. 환자사정
1. 초기사정 자료(간호력)
2. 진단적 검사
3. 투약

Ⅳ.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환자는 AMI환자로 금일 오전 기상했을 때 명치 쪽의 체한 듯한 느낌의 답답함이 동반한 통증이 발생하여, 소화제를 하나 먹었으나 통증이 감소되지 않고 계속해서 가슴 중앙부분의 통증이 지속이 되어 응급실을 내원하였다.
최근 우리나라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허혈성 심장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심장의 전기활동이 급격히 변하여 심장이 멈추는 돌연사의 대표적인 질환이며 초기 사망률이 10-15%에 이르고, 사망자의 56%가 발병 후 1시간 이내에 병원 밖에서 사망하고 있다. 그러므로 급성 심근경색은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대상자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질환에 대한 적절한 간호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맞는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간호를 배워보고자 한다.

2. 연구기간 및 방법
본 연구기간은 6월이며 주로 성인간호학 및 간호과정책에서 자료를 찾아 작성하여졌다.

Ⅱ. 문헌고찰 –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중 하나
- 심근 손상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심장의 펌프능력에 영향을 주므로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

1. 원인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이 되며, 대부분의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

2. 병태생리
-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막힐 시 심근세포의 괴사가 시작
- 심근경색부위의 형태 변화는 폐색된 후 시간경과에 따라 다름
- 첫 12시간까지는 괴사된 심근조직이 육안으로는 정상적이게 보임
- 18-24시간이 지나면 적갈색의 심근이 빈혈을 유발하여 회갈색으로 변함
-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가 명확해지고,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해져서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올 수 있음

참고자료

· 윤은자 외, (2019). 성인간호학 II. 수문사.
· 박은영 외. (2017).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 킴스온라인, 2020.06.16., https://www.kimsonline.co.kr/ - 약물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