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갑시다 독후감 (내용정리, 주제어정리,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20.09.05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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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p로 정리된 내용요약 3페이지, 주제어정리 1페이지, 느낀점 1페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목차
1. 내용요약
2. 주제어 정리
3. 느낀점
본문내용
내용요약
‘육일약국 갑시다’의 지은이 김성오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였고 현재는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인 경영인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수 백만원의 빚을 내 4.5평의 약국을 세웠다. 이 약국을 10여년 동안 경영했는데 약국을 경영하면서 성공 전략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4.5평의 약국에서 시작해 13명의 직원을 둔 기업형 약국으로 발전시켰다.
김성오 대표는 목사이신 아버지의 교육을 받아 주일에는 교회를 찾았다. 그러다 보니 주일은 약국 영업을 할 수 없었고 그리하여 6일만 영업한다는 뜻에서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지었다고 한다. 아주 작은 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만들기까지는 김성오 대표의 많은 노력이 들어가 있다. 육일약국을 알리기 위해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했다.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을 알려 랜드마크로 만들었고 손님 한명한명을 챙기면서 단골손님을 만들어 나갔다. 작은 약국에서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그는 손님이름을 외우고 손님이 오실 때 마다 손님 이름과 함께 증상을 여쭸다.
<중 략>
느낀점
4.5평 짜리 약국을 운영하다가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가 된 사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했다. 딱딱한 경영관련 책 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전하는 진심이 담긴 경영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손님을 진정 마음으로 대하고 손님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은 나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의 진심이 전해지자 자연스럽게 매출이 올랐다. 그는 주위의 많은 도움과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하지만 그가 주위 사람들에게 베푼 것들만 해도 엄청나다. 나도 서비스 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그저 손님이 나를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내가 부끄러워 졌다. 그의 서비스 마인드가 오늘의 성공을 불러온 핵심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