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9.01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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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인드 맵
2. 줄거리
3. 기억에 남는 장면 소개 및 그 이유 설명
4. 명대사 소개 밑 그 이유 설명
5. 주제
6. 시각적 특징
7. 음향효과와 음악의 특징
8.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고찰
9. 나름대로의 소감 및 감상
본문내용
2. 줄거리
처음 시작은 중년의 남성 토토 살바토레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리고 어떤 여인이 등장하는데 그 여인이 받은 전화통화에서 살바토레는 알프레도의 부고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소식을 듣게 된 토토는 옛날의 일을 회상한다.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의 유일한 영화관,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오락거리인 영화를 제공하는 영화관이 나온다. 그 영화관에는 영사기사인 알프레도가 있고 같은 마을에 살며 영화에 관심이 많은 토토가 있다. 토토는 틈만 나면 영사실에 있는 알프레도를 찾아가며 영사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잘린 필름을 탐내기도 한다. 하지만 알프레도는 자주 찾아오는 토토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토토의 어머니는 토토가 영화관에 가는 것 영사실에 가는 것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그러다 토토가 들고 온 필름 때문에 불이나 여동생이 크게 다칠 뻔 하자 토토의 어머니는 알프레도에게 토토를 영화관에 들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하지만 토토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영화관에가 알프레도에게 가려고 하지만 갈 수가 없어서 도시락을 가져다주는 안나 아줌마를 불러 도시락을 핑계로 또 영사실에 들게 된다.
알프레도에게 간 토토는 불이나 어머니께 한소리를 들은 알프레도에게 사과를 한다. 알프레도는 그런 토토에게 마음을 열어 이 영사기사 일이 힘드니 관심을 가지지 말고 하지말라며 자신이 학교도 못 다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일이며 너랑은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며 다그치는 얘기를 하며 토토가 영사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해 꺼려한다. 하지만 토토는 이 일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알프레도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알프레도가 자리를 비운사이 토토는 알프레도가 한 그대로 영사기를 만져 알프레도는 토토에게 다신오지 말라며 화를 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