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교양영어 reading explorer 4 본문 해석(2학기 기말고사)

소개

"교양영어 reading explorer 4 해석본 (2학기 기말고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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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양영어 기말고사>
10A ‘Black Holes’
블랙홀은 분명히 우주에서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일 것이다. 그것은 별이 붕괴됐을 때 태어났고, 매우 밀도가 높아서 심지어 빛도 중력이 밀어내는 힘을 이겨낼 수 없다. 이러한 것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상상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현실이기엔 너무나 말이 되지 않는 개념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틀렸다.

<별의 죽음>
우리의 태양은 단지 평균 크기의 별이다. 그것의 나머지 연료를 태워서 사라진 후에 바깥 층은 떠내려갈 것이고 중력으로 끌어들여 중심은 더욱 작아질 것이다. 남은 것은 ‘white dwarf’라고 불리는 죽은 별이다. 죽은 별은 현재 태양의 크기보다 100만배 작을 것이다 – 지구의 크기 정도이다.
별은 우리의 태양보다 10배 더 무겁기 때문에 죽음이 더욱 드라마틱하다. 바깥층은 지구에서 가장 밝은 물체 중 하나인 ‘supernova’를 만드는 폭발로 인해 우주의 먼 곳으로 던져진다. 반면에 중심은 중력에 의해 짓눌려 ‘neutron star’라고 불리는 몇 킬로미터의 너비인 회전하는 공으로 찌그러진다. ‘Neutron star’는 밀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각설탕 크기의 neutron stars은 지구에서 10억 톤의 무게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별의 죽음과 비교할 때 태양의 무게의 20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별의 중심은 붕괴한다. 온도가 1000억 도에 도달한다. 아무것도 그것의 중력을 저항할 수 없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큰 철 조각은 쉽게 약간의 모래로 짜진다. 심지어 원자들이 파괴된다. 모든 것이 압도적인 힘으로 짓눌리고 별이 블랙홀이 될 때까지 점점 더 작아지고 밀도가 높아진다.

<중력의 힘>
블랙홀 내부의 중력의 힘은 우주에 있는 어떠한 것보다도 강력하다. 심지어 빛조차도 그들의 중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 그리고 이것은 암흑을 유발한다. 동시에 그것의 안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블랙홀은 ‘event horizon’이라고 불리는 경계선에 의해 우주의 나머지와 완전히 단절된 곳이다. 안에 있는 어떠한 것도 바깥에서부터 또는 거꾸로 관찰될 수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