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외국어를 어린 시절 배우는 것이 좋을까? 그렇지 않을까? 배운다면, 어느 때에 배워야 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되는지를, 자신의 의견과 수업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근거를 사용하여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8.05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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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제 2외국어를 어린 시절 배우는 것이 좋을까? 그렇지 않을까? 배운다면, 어느 때에 배워야 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되는지를, 자신의 의견과 수업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근거를 사용하여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언어교육의 결정적 시기
1) 언어습득과 외국어 습득의 차이
2) 결정적 시기와 조기교육과의 관련성
2. 결정적 시기에 동의 할 수 없는 이유
1) 한국은 L2, 영어공용화가 되지 않았다.
2) 언어의 유창함이 아닌, ‘발음’에 집중한 교육
3) 제 2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로 성인이 된 후에도 학습 가능.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스포츠 스타들의 자녀들, 동시 통역가, 배우의 자녀들에게서 보이는 4개 국어 이상을 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의 가족적 요인들을 살펴보지 않고 우리는 이들의 자녀가 가진 재능을 부러워하고 또 자신의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고자 영어 유치원, 어학원 등에 자녀를 보낸다. 다만 특정 언어 기관에 다니면서 제 2외국어로 대표되는 영어 발음이 좋아지거나 유창하게 현지인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자녀들에게 접하게 하면서 특정 가설인 ‘언어 교육의 결정적 시기’에 집중하고 또 동의하고 있다.
다만 아동의 발달 과정에서도 신체적 발달, 정신적 발달의 기간은 나누어져 발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나 언어의 경우는 만 6세부터 14세 이전까지, 특정 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언어 발달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최근 언어 교육에 대한 결정적 시기 연령은 더욱 낮아져 조기 교육을 하다 못해 조기 유학을 가면서까지 아이들에 대한 영어 열풍은 떨어지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석사 논문, 김미녕 저, 제2언어교육의 적절한 시기 : 결정적 시기와의 관계, 단국대 2000
송옥진 기자, 생후 6개월부터 ,,, 600만원 영어 전집, 한국일보, 2019.0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91832788451?did=NA&dtype=&dtypecode=&prnewsid=
이인권 영어 컨설턴트, 영어습득에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 뉴스프리존 2018.12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00
이중삼 기자, 이병민 교수, ‘영유아 시기, 영어 조기교육 의미 없다.’ 베이비뉴스, 2018.05,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