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성인간호학 Case study [Liver Cirrhosis, 간경화]

소개

"성인간호학 Case study [간경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진단 8개
간호진단 모두 우선순위로 나열, 각각의 과학적 근거 제시되어 있습니다.
간호계획 3개
계획 내용에 모두 과학적 근거 제시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사례 및 간호대상자 사정

Ⅱ-1. 간호진단
Ⅱ-2. 간호진단 우선순위

Ⅲ. 간호계획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000씨는 00세 남자로, 일용직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2년 전 알코올성 간경화와 식도정맥류 진단 받고 외래로 추적 관찰 중인 환자이다. 대상자는 금일 아침에 갑자기 종이컵 2컵 정도의 hematemesis 있어 응급실에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상자에게 “어제 뭐 드셨나요?”라고 물어봤을 때 “일주일 전부터 밥을 거의 안 먹었어요.” 라고 답했으며, “왜 안 드셨어요?” 라는 질문에 “밥맛이 없어요. 뭘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토할 거 같아요.” 라고 답했다.
“술 드세요?”라는 질문에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2~3병 정도 마셨어요.”라고 답했다. “담배 피세요?”라는 질문에 “29년 동안 하루에 1갑씩 피우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대상자의 몸무게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평균 몸무게 kg이세요?”라는 질문했을 때 대상자는 “한 달 전에 병원에서 쟀을 때 64kg이었어요.”라고 대답했다.
대상자 사정 시 전신에 황달과 복부에서 복수가 관찰되었다. 대상자의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 보였다.
처음 대상자의 동료 분께 “가족이세요?” 라고 물었을 때, “이 친구가 미혼이고 부모님도 작년에 돌아가셨고 외동이에요.”라고 답했다. 또한 대상자 동료 분께 대상자가 어땠느냐고 물어봤을 때 “항상 피곤해 했어요.”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했어요.”,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탈모인 거 같다고 했어요.”, “살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냈어요.”라고 답했다.
대상자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6.5g/dl (정상수치 : 13~18g/dl), 산소포화도는 76%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90/60mmHg, 맥박 128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2 〫이었다.
대상자의 혈액분석 결과, AST/ALT 65/70 (정상수치 : 0~40/0~40), 암모니아 80ug/dl(정상수치 : 15-51ug/dl), 총 빌리루빈치 2.2ug/dl (정상수치 : 0.1-1.0ug/dl), ......<중 략>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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