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생리학적 배경 생리학, 정신물리학 그리고 마음과학
- 최초 등록일
- 2020.07.06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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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생리학적 배경 생리학, 정신물리학 그리고 마음과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_ 계몽운동기의 선구적 과학
2_ 마음의 본질? 뇌
3_ 신경생리학
4_ 감각생리학
5_ 정신물리학
본문내용
1_ 계몽운동기의 선구적 과학
1. 계몽운동기는 18-19세기에 걸쳐서 과학과 인간의 추론 능력이 세상에 대한 참된 지식을 창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존재하던 시기
1) 르네상스 말기 진리의 원천은 권위(신, 종교)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과학적 방법론과 인간의 사유 능력으로 봄
2) 17세기 후반 뉴턴의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3) 과학의 합리적 방법론, 수학적 증명 및 실험을 통한 검증을 강조
2. 과학과 사유야 말로 무지의 어둠을 비출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수단이라고 간주되기 때문에 이 시기 를 계몽운동기라고 부름
3. 과학은 기술적인 혁명을 통하여 반드시 진보할 것이라고 믿어 졌음
4. 종국에는 산업혁명을 일으킴
5. 이러한 맥락에서 심리학도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믿음이 강세
2_ 마음의 본질? 뇌
1. 고대 사회의 천공술
1) 트레핀이라는 돌로 두개골을 둥글게 절개하는 천공술 실시
2) 머릿속의 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정신병 치료 방법
2. 그리스 · 로마시대
히포크라테스 (B.C. 460-377)
: 뇌가 지능의 기관임을 인식
3_ 신경생리학
1. 뇌 기능의 국재화(localization of function)
: 뇌의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1) 국재화 이론의 시초는 갈 Gall(골상학의 창시자, 해부학자)
→ 당시에 ‘두개골 진단법’ 이라 명명하였음
(1) 여러 종들의 뇌 구조를 비교, 상이한 종들의 정신능력이 뇌, 특히 대뇌피질의 크기와 복잡성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함
(2) 대뇌피질의 이랑과 융기가 종 특이성을 보인다고 최초로 주장함
(3) 뇌량 을 규명하고 대측 기능이라는 개념을 증명함
(4) 대측 기능: 왼쪽 뇌는 오른쪽 몸을 오른쪽 뇌는 왼쪽 몸을 담당함
참고 자료
없음